설사 계속 되는 이유. 물똥 계속해요 물똥 설사가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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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장이 좋지않습니다. 저번 주 장염걸렸었는데, 아직까지 낫지않고 골골거리네요. 사람은 끼니때마다 음식을 먹어야 활동 할 수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루 세끼 꼭 지켜 드시나요?? 저는 아침을 챙겨먹지는 않느데, 아침에 음식을 먹어야 뇌가 활성화가 빨리 된다고 합니다. 어쨌든 다이어트 한다고 거르지마시고 꼭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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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바쁜와중에 제대로 된 세끼를 잘 챙겨 드시는 분들은 많이 없을겁니다. 한끼를 거르다 보면 다음끼니때 폭식을 하기도하고, 소화불량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때 우리가 물똥, 설사를 보기도합니다. 과음다음날 물똥 설사를 하기도하는데요, 이러한 복통을 동반한 변비 또는 설사를 많이 경험하곤 합니다. 배에 평소보다 가스가 많이 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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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쁜 현대인들이 신경성, 과민성 대장염을 경험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이 물똥 설사를 하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먹은만큼 배설을 하는데요, 배설하기 전 우리는 소화과정을 거칩니다. 이렇게 물똥 설사를 자주한다는 것은 장에 트러블이 생겼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물똥 설사를 자주하신다면 꼭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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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원인은 외부적, 내부적 좋지않은 원인으로 장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세균 또는 바이러스 침투로 인한 장염이 주로 발발하면 물똥 설사를 할 수 있고, 식중독에 걸리면 붉은 반점 이나 발열, 두통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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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똥 설사는 사실 장기 건강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고, 몸에서 받아드리지 못하는 좋지않은 요소, 독성요소가 몸에 들어온다면 이것을 빠르게 배출하기 위하여 물똥 설사를 하는겁니다. 속을 비우는 거지요.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감염되는 장염도 이 독성 균들을 배출하기 위한 작용입니다. 오바이트, 토 같은것도 독성을 빼기위한 작용입니다. 그러니 이틀이상 계속 물똥 설사를 한다면 위나 장에 동석물질이 있다는 것이기에 빨리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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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물똥 설사가 잦은 원인은 계속되는 술자리입니다. 술은 모두 해독이 되려면 만 3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주일에 2~ 3번은 평균 음주를 합니다. 그렇게되다보면 몸이 올바르게 휴식을 취하지 못합니다. 대학생이나 직장인은 원치않은 술자리를 갖기도 하는데요, 주 2~ 3일 과음은 빠르게 건강저하를 가져다 옵니다. 간이 쉬지를 못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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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온도가 찬 음식을 자주, 많이 섭취했을 때 배탈이 나서 물똥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장이 좋지않은분들, 특히 연로하신 노인분들, 어린이들이 쉽게 배탈이 많이 납니다. 갑작스런 찬음식이 들어가면 위나 장에 흐르는 혈액들이 원할히 흐르지 못하여 위액을 제대로 배출못해서 물똥 설사가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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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찬물에, 갑자기 따뜻한 물에 들어가면 현기증이 나는 것이랑 비슷한 원리입니다. 그러니 찬음식을 드실때에는 조금씩 나누어 드셔야 합니다. 몸이 적응하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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